2023. 9. 25. 21:00ㆍGourmet/Gangwon & Gyeongsang
빵 그리고 바다, 바다정원
Seaside garden,
Bread and beach near Sokcho
|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 평가 | 빵, 음료, 풍경 맛집 (4/5) |
| 주차 | 가능 (매장 주차장) |
| 접근 | 우림연립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9분 |
| 가격 | 1~2 만원 / 인 |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 Local's thought |
Delicious bread, drink, and scenery (4/5) |
| Uniqueness | Handmade caramel |
| Location | 9min from Ulim-yeonlib Station by walk |
| Price | 10k~2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속초시 근처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유명 카페.
전화번호: 033-636-1096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바다정원 (Seaside garden)
바다 바로 옆 공터에
거대한 건물이 보인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말 그대로 포근한 정원이 보인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바다 바로 옆
야외 소나무숲에
의자와 테이블들이 놓여있어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실내 또한 넓다.
4층 건물이며
옥상도 존재한다.
2층에는 식당이 있다.
옥상에서는
바다가 한 눈에 내다보이는
절경이 펼쳐진다.
음료의 값은
살짝 비싼 편.
빵 또한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빵이 맛있다.
특히 육쪽마늘빵 같은 경우
실내 가마에서 갓 구워나왔을 때
맛이 환상적이다.
이 곳의 간판메뉴가
수제 카라멜 쿠키라는데
항상 매진이라
먹기가 힘들다.
선물용은 남아있으나
가격대가 다소 높다.
빵, 음료, 풍경.
삼박자가 훌륭하게 맞아떨어진다.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기에
반려동물이 있는 온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러 오기에도 좋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라멜 쿠키가 항상 매진이라는 점,
그리고 북적거리는 사람에 비해
부족한 화장실 개수다.
Phone: +82-33-636-1096
Operation: All days 10:00 ~ 22:00
In this cafe,
you can experience
joyful and comfrotable moments
when you come to Sokcho.
Bread, drink, and scenery are
all delicious.
You can bring dogs and cats
and enjoy the moment.
The price is a little bit higher
and there's not enough toilet
considering that here is usually crowded.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수제 카라멜 밀크쉐이크, 자두 슬러시, 소금빵, 앙버터, 육쪽마늘빵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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