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0. 21:00ㆍGourmet/Global
느낌있는 석양과 발리 밤바다 맛집, OCEAN 360 BAR & GRILL
OCEAN 360 BAR & GRILL,
Seaside restaurant with good vibe in Bali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분위기 맛집 (4/5) |
주차 | 가능 (Discovery 쇼핑몰 주차장) |
접근 | 꾸따 해변 도보로 1분 (해변 끝자락) |
가격 | 1~2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Great vibe (4/5) |
Uniqueness | Beautiful sunset and night beach view |
Location | 1min from Kuta Beach by walk |
Price | 10k~2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꾸따 해변 끝자락
디스커버리 쇼핑몰.
쇼핑몰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에
끝내주는 석양과
화려한 밤바다를
감상가능한
분위기 맛집이 있다.
전화번호: +62-811-397040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OCEAN 360 BAR & GRILL
Vilo Kuta Bali 라는
젤라또 맛집 아래에
위치해 있다.
다른 여러 팝업스토어들과
함께 좌석을 공유한다.
저녁 시간부터는
앞에서 라이브 공연이 있기 때문에
음악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일인당 1만 5천원에서 2만원선.
Ocean to table이라고 적힌 칸이
이 집의 메인 메뉴인
해산물 바베큐다.
2명이서 먹는
Grilled Package A를
주문했다.
Ocean to table을
주문할 경우
한 켠에서 이렇게
구워주신다.
연기가 제법 나기에
가까이 있을 경우
옷에 냄새가 밸 수 있다.
음료로 주문한 코코넛.
어린 코코넛이래서 시켰는데
제법 이미 익은
늙은 코코넛이 나왔다.
다른 음료를 시켜도 괜찮겠다.
발리에 있는 웬만한 식당과
거의 모든 가정집에서
식사할 경우 꼭 함께 먹는
새우 크래커 끄루푹.
이 곳에서도 역시나
무료로 제공된다.
간이 약한 알새우칩이다.
생선과 조개, 새우, 오징어 야채 꼬치를
발리식 양념으로
매콤하게 구운 바베큐 요리.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새우 국물 베이스 소스로
볶아낸 모닝글로리.
한국어로는 공심채라 부른다.
중독성이 은근히 강한게
해산물 바베큐와
잘 어울린다.
해산물 바베큐와
모닝글로리와
밥.
이 조합으로 정말
끊임없이 흡입가능하다.
오후 4시 반에서 5시쯤 와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다 먹을 때쯤
우아한 석양을 감상가능하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고
뷰도 끝내주는 곳이다.
단점을 꼽자면
테이블이 야외에 노출되다보니
식사를 하면서 벌레가 꼬인다는 점.
벌레 쫓으며 먹느라
생각보다 귀찮다.
Phone: +62-811-3970407
Operation: All days 12:00 ~ 22:00
This restaurant offers
seafood BBQ
with Balinese sauce.
Its taste is fine
but because seats are outside,
there're flies.
You can enjoy not only food,
but also beautiful sunset
and night beach vibe
with live concert.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Whole young coconut, Grilled Package A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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