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5.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간단히 중국식 요리를 먹고자 할 때, 크리스탈제이드 신세계백화점본점
Crystal Jade,
Simple Chinese style cuisines in Myeongdong
|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 평가 | 간단한 중국식 요리 (2/5) |
| 주차 | 가능 (신세계백화점 본점 주차장) |
| 접근 | 명동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
| 가격 | 1~2 만원 / 인 |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 Local's thought |
Simple Chinese style cuisines (2/5) |
| Uniqueness | Dimsum |
| Location | 2min from Myeongdong Station by walk |
| Price | 10k~2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지하 1층 식품관.
사람이 바글바글한 이 곳에
간단히 딤섬과 탄탄면 등을
먹을 수 있는 이 곳.
전화번호: 02-310-5108
영업시간: 월~목 10:30 ~ 20:00, 금~일 10:30 ~ 20:30
크리스탈제이드 (Crystal Jade)
매장은 그리 크지 않다.
모든 좌석이 찰 경우
30~40명 정도 착석 가능하다.
딤섬의 종류가 많지는 않다.
보통 점심에 올 경우
식사류를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딤섬의 가격은
다른 딤섬집과 비슷하며
식사류의 가격은 살짝 비싼 편이다.
쇼마이, 소롱포, 새우교자, 부추교자 등
다양한 딤섬을 주문했다.
맛은 평범한 편.
삶는 정도를 실패했는지
피가 쉽게 찢어져서
육즙을 즐길 수 없었다.
큼직한 이베리코 스테이크가
몇 조각 들어간 자장면.
맛있긴 하지만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바닥에 땅콩소스가 있다.
잘 저어서 먹으면 된다.
화자오 가루가 살짝 들어간
흔한 탄탄면 맛이다.
흔한 해산물 베이스 육수가 아닌
사골 육수 맛이 나는 완탕면.
완탕이 맛있다.
전체적으로 요리는 평범한 편.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던
오곡 등심 탕수육.
양이 지나치게 매우 적어서
종합적으로 불만이었지만
맛 하나만큼은
이 곳 음식 중에 제일 나았다.
보통의 딤섬집이 대체로 그렇지만,
이 곳의 음식 또한 양이
무척이나 적었다.
전체적으로 딤섬의 맛은
그리 뛰어나지 않았으나
식사류는 먹을만했고,
탕수육은 괜찮았다.
다만 양이 매우 적으니
유의하자.
Phone: +82-2-310-5108
Operation: Mon~Thu 10:30 ~ 20:00, Fri~Sun 10:30 ~ 20:30
Altough this restaurant's main menu
is dimsum,
menu such as
Lamian with peanut sauce,
black sauce noodle,
and so on are more recommended.
The amount of food
is really small,
considering the high price of food.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쇼마이, 오리지날 소롱포, 새우교자, 부추교자, 이베리코 스테이크 자장면, 딴딴면, 홍콩식 완탕면, 오곡 등심 탕수육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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