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8.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특색있는 돈가스, 밀피유 명동점
Millefeuille,
Distinctive tonkatsu in Myeongdong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특색있는 돈가스 (2/5) |
주차 | 어려움 |
접근 | 명동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
가격 | 1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Distinctive tonkatsu (2/5) |
Uniqueness | Tonkatsu |
Location | 3min from Myeongdong Station by walk |
Price | 1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명동역과 을지로역의
중간 지점.
고기를 얇게 잘라
25겹으로 겹쳐
이를 튀겨낸
특색 있는 돈가스를
판매하는 집이 있다.
영업시간: 매일 10:30 ~ 23:00
밀피유 (Millefeuille)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 넓지는 않은 실내.
최상급 로스고기를 슬라이스해
25장 겹쳐 튀겼다고 한다.
가격은 일반 돈가스집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편.
메뉴판 왼편 제일 위
25겹 밀피유 돈가스가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들이다.
이 곳 시그니처 돈가스들을 먹을 때
세팅되는 식기류.
테이블 위에
돈가스 소스통이 있다.
샐러드는 테이블 당 하나다.
각자 앞접시에
양껏 덜어 먹는다.
25겹 돈가스 중
갈릭 돈가스.
튀김 옷에 마늘이 함유되어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고기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다만 튀김이 거칠어
입안 피부가 약한 사람은
다 까질 수 있다.
양이 좀 적다는 점도 흠.
옛날돈가스 두 덩이와 미니모밀 세트메뉴.
양념이 살짝 매콤하다.
25겹 시그니처 돈가스가
훨씬 맛있다.
그러나 이 메뉴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시그니처 돈가스가
꽤나 맛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튀김이 다소 거칠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Phone: +82-2-310-5108
Operation: All days 10:30 ~ 23:00
This place is a tonkatsu house.
You can select from
normal tonkatsu
to featured one,
a pork cutlet fried after
overlapping 25 layers
of thinly sliced pork.
Featured ones are delicious enough
that makes this place worth visiting.
However,
the amount is small.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갈릭 돈가스, 블랙페퍼 돈가스, 옛날돈가스 & 옛날돈가스 + 미니모밀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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