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8.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톈진 정통 만두, 천진포자 파미에스테이션점
Tianjin baozi,
Tianjin style baozi near Express bus terminal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만두피가 두꺼운 딤섬 (2/5) |
주차 | 신세계백화점 혹은 터미널 주차장 (유료) |
접근 | 고속터미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
가격 | 1~2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Dimsum with thick skin (2/5) |
Uniqueness | Tianjin style baozi |
Location | 2min from Express bus terminal station by walk |
Price | 10~2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고속터미널역 파미에스테이션.
초창기와는 달리
이제는 제법 맛집들이 많다.
전화번호: 02-537-5549
영업시간: 매일 11:00 ~ 15:00, 16:30 ~ 21:00
천진포자 (Tianjin baozi)
파미에스테이션 구석진
골목길 어딘가에 위치해있다.
아기자기한 매장.
모든 좌석이 찰 경우
30~40명 가량 착석가능하다.
톈진 정통 만두 6알이
1만원 정도.
기타 면 요리 또한
1인분에 1만원 정도다.
톈진식 전통 만두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딱 만두피가 두꺼운
딤섬 맛이다.
만두 안에는
육즙이 가득하다.
고기 맛 자체는 상당히 좋으나
생각보다 만두피가 두꺼워
맛있는 육즙이 지나치게 중화되는
느낌이다.
토마토면 요리.
나쁘진 않았으나,
고기가 있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뭔가 살짝 아쉬운 맛이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다.
그러나 감동적으로 맛있다거나
잊지 못할 요리인가 하면
그렇다고 하기는 힘들겠다.
Phone: +82-2-537-5549
Operation: All days 11:00 ~ 15:00, 16:30 ~ 21:00
Baozi is
Chinese steamed buns
filled with various ingredients
including pork or shrimp.
This restaurant offers
Tianjin, a Chinese city,
style baozi.
Its taste is similar to
Southern Chinese style dimsum,
but the skin of a bun
is thicker.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고기만두, 시홍스탕면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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