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4. 19:37ㆍGourmet/Seoul & Gyeonggi
코엑스 수제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삼성점
Brooklyn the Burger Joint,
a handcrafted burger with thick patty restaurant near Coex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가까이 있을 경우 종종 갈만한 곳 (3/5) |
주차 | 매장앞 가능 |
접근 |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
가격 | 1~2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Place worth visiting often if it's near (3/5) |
Uniqueness | Handcrafted burger in Seoul |
Location | 4min from Samseong Jungang station by walk |
Price | 10k~2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오랜만에 햄버거가 먹고 싶었다.
건강에 좋지 않아 자제하고 싶어도
끌리는 날에는 어쩔 수 없다.
전화번호: 02-555-7180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가능하다.
가게 내부는 약간 협소한 편.
모든 테이블이 찰 경우 20~25명 정도 착석가능할 듯.
모두 2 ~ 4인 좌석이다.
정오가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다.
피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냉난방은 잘 이루어졌고 음악 사운드가 큰 편.
대부분의 버거를 140g 과 200g 중 선택가능한데
두툼한 패티를 느끼고 싶다면 당연히 200g으로.
대신 가격은 1.5배 가량 더 비싸다.
크기가 손으로 잡고 먹기에는 조금 큰 편이다.
포크와 나이프가 테이블마다
있으니 사용해도 좋다.
버거와 함께 1/2프라이+캔음료를 추가한
셋트 구성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두툼한 패티가 육즙이 촉촉하니 맛있다.
소스는 강하지 않게 짭조름한 맛.
가게가 약간 협소한 편이라
여럿이서 가기는 조금 복잡할 것 같고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도 좀 있을 것 같지만
두툼하고 육즙가득한 패티와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괜찮은 접근성이 커버치고 남는다.
버거가 땡길 때 또 갈만한 곳
Phone: +82-2-555-7180
Operation: All days 11:30 ~ 22:00
American style handcrafted burger restaurant.
If you happen to look for a nice burger in Korea,
here could be a right place.
Although it's little smaller
than usual handcrafted burgers in the states,
the taste itself is quite nice.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브루클린 웍스 140g & 200g, 리얼 맥코이 200g, 치즈 스커트 200g, 치즈 프라이즈
-다른 지점 후기 링크-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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