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3.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강남구청 유명셰프가 운영하는 유니크한 퓨전 일식 맛집, 136길 육미
136 Gil Yukmi,
Japanese style unique cuisine near Gangnam-gu Office
|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 평가 | 퓨전 일식 맛집 (4/5) |
| 주차 | 어려움 |
| 접근 |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8분 |
| 가격 | 1.5 만원 / 인 |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 Local's thought |
Fusion dish invented by a famous chef (4/5) |
| Uniqueness | Japanese style unique cuisine |
| Location | 3min from Gangnam-gu Office station by walk |
| Price | 15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의 레스토랑
메밀김밥이
그렇게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봤다.
전화번호: 02-542-8899
영업시간: 월~금 11:30 ~ 14:30, 18:00 ~ 22:00, 토 18:00 ~ 22:00
136길 육미 (136 Gil Yukmi)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다소 떨어진 곳
학동역에서 걸어와도 된다.
입지가 썩 좋지는 않은 곳에 위치한
퓨전 일식 맛집
인기로 인해 웨이팅도 꽤 있는 편이다.
과연 맛은 어떨까
일식집 느낌이 물씬나는
인테리어
2층 구조이며
모든 테이블이 다 찰 경우,
50~60명 정도 수용가능하다.
뭔가
음식이 기대가 되게 하는 메뉴판
평일 점심, 저녁, 토요일 메뉴가
다르다.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더 맛있는 메뉴가 많으니
그 때 방문하자.
다만 사람도 엄청 많다.
위 메뉴판은 평일 점심용.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
직접 일본에 온 것 같다.
메인 요리를 먹다가
한 번씩 입을 행구기에
알맞다.
우나기동과는 다르다.
한국적인 맛의 가마솥밥이 베이스.
밥에 밤을 비롯한 각종 재료가
들어가있다.
짜지 않고 감칠맛 있으며
구수하게 맛있으나
양이 적은 것이 흠.
제일 기대되는 메뉴였던 메밀김밥.
밥 대신 메밀면이 들어가있다.
얼핏 보기에는
계란과 메밀면이 전부 같지만,
내용물이 생각보다 알참을
씹으면 느낄 수 있다.
먹고 포장해 가자.
그리고 또 와서 먹자.
이자까야 겸 퓨전 일식집으로
즐길 수 있다.
메밀김밥처럼
정체성이 독특하고 확실한
요리를 제공한다.
싫어하기 힘든 맛이다.
사람이 늘 많은 것과
위치가 약간 불편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자주 방문하기에 충분한
가치 있는 곳이다.
Phone: +82-2-542-8899
Operation: Mon~Fri 1:30 ~ 14:30, 18:00 ~ 22:00, Sat 18:00 ~ 22:00
Restaurant runned by a popular Korean chef.
You can taste unique,
Japanese style,
delicious cuisines.
It is recommended to visit here
during night time,
since it offers more special menu.
However,
the more people are here for dinner,
so you probably have to wait.
Despite the long wait,
the food is good enough
to make this place worth visiting.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메밀김밥, 민물장어 가마솥밥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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