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0.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강남구청 서울에서 즐기는 봉평메밀 맛집, 봉평본가메밀촌 논현본점
Bong-pyeong Bon-ga Me-mil-chon,
Korean buckwheat noodles near Gangnam-gu Office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가끔 봉평메밀국수가 생각난다면 (3/5) |
주차 | 가능 (협소, 3자리) |
접근 | 강남구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
가격 | 1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If you want to try Bongpyeong buckwheat noodle (3/5) |
Uniqueness | Bongpyeong buckwheat noodle |
Location | 2min from Gangnam-gu Office station by walk |
Price | 1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새콤시원한 물냉면이
끌리는 날
냉면집이 아닌
이 곳 봉평본가메밀촌에
방문해봤다.
전화번호: 02-516-2378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봉평본가메밀촌 (Bong-pyeong Bon-ga Me-mil-chon)
강남구청역 2번 출구
뒷편 골목에는
자그마한 먹자골목이
존재한다.
그 중 한 곳인
이 곳 봉평본가메밀촌에서는
시원한 메밀국수와
따뜻한 감자옹심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실내
모든 테이블이 다 찰 경우,
50~60명 정도 수용가능하다.
평일 점심 피크타임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인해
테이블이 꽉 찬다.
냉면을 좋아한다면
우선 일단 물막국수를
시키고 보자.
만약 둘이서 왔다면
물or비빔막국수 2개와
감자만두를 제공하는
세트메뉴를 시키자.
좀 더 실속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밑반찬.
평범한 맛이다.
막국수에 넣어서
고명으로 먹을 수 있다.
다진 고기 등이 들어가있다.
사진으로는
내용물이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충분히 가격값을 할 정도로
알차다.
감자 옹심이가 쫄깃쫄깃 맛있다.
따뜻한 국물을 먹고 싶다면 추천.
가면 항상 시키는
물막국수.
동치미 국물 맛의
시원하고 새콤한 육수에
매콤한 양념이 들어간다.
순수한 메밀면은 툭툭 끊어지기 마련이나
이 곳 면은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지닌다.
일부러 멀리서부터 찾아올만한
맛집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가까이 자택이나 직장이 있다면
종종 방문할 만하다.
특히 냉면류를 좋아한다면
일 년내내 자주 찾게 될 것이다.
Phone: +82-2-516-2378
Operation: All days 10:30 ~ 22:00
There are many traditional Korean food
made with Buckwheat.
In this restaurant,
you can have some of
authentic Korean Buckwheat dishes.
The most popular menu of the restaurant,
Mul-makk-guksu,
could be unfamiliar to
those who are not used to Korean food.
While food such as
Me-mil jeon-byong
would be delicious for most people.
If you are happen to interested in
authentic Korean food,
here is worth visiting.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회막국수, 만둣국, 들깨 수제비, 들깨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 메밀전병, 감자만두
1st updated on Sep 18, 2022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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