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16. 21:00ㆍGourmet/Seoul & Gyeonggi
카이센동 맛집, 오복수산참치
Obok Susan Chamchi,
Kaisendon in Yeouido
For people who live in Korea | |
평가 | 카이센동 제대로 먹고싶을때 (3/5) |
주차 | 가능 (유료) |
접근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
가격 | 2~4 만원 / 인 |
For travelers visiting Korea for a short time | |
Local's thought |
Place worth visiting for Kaisendon (3/5) |
Uniqueness | Kaisendon (rice tooped with raw seafood) |
Location | 1min from Yeouido station by walk |
Price | 20k~40k ₩/person |
-The English description is at the bottom-
여의도역 근처
카이센동으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이 곳.
전화번호: 02-783-9988
영업시간: 매일 11:00 ~ 14:30, 17:00 ~ 22:00
오복수산참치 (Obok Susan Chamchi)
여의도역 인근
오투타워 2층에 있다.
점심 피크타임에는
직장인들로 북적인다.
이때 15분 가량 웨이팅은 기본.
주말에는 사람이 적다.
실내는 쾌적하고
테이블간 여유공간도 좁지 않다.
훗카이도에서 시작된
카이센동은
쉽게 말해 해산물 덮밥이다.
재료의 신선도가 핵심인 요리.
다 맛있어 보이는 메뉴판.
덮밥 가격은 다른 카이센동 맛집들과
비슷한 편.
우니나 사시미, 코스요리의
가성비는 좋아 보인다.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다.
밥과 김은 리필이 된다고 한다.
토치로 살짝 그을린
해산물 덮밥.
상당히 맛있었다.
해산물은 싱싱했고
비린향은 거의 없었으며
식감도 좋았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김에 싸먹으면
감칠맛이 배가 된다.
아보카도와 연어알(이쿠라),
그리고 연어.
개인적으로 연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괜찮은 맛이었다.
장어덮밥도 훌륭했다.
웬만한 곳의 우나동, 하츠마부시보다
더 맛있었다.
현재까지 총 3종류의
덮밥을 먹었다.
상당히 퀄리티가 좋았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재방문의사는 충분하며
재방문시 우니 혹은 사시미 요리를
시도해볼 생각이다.
Phone: +82-2-783-9988
Operation: All days 11:00 ~ 14:30, 17:00 ~ 22:00
Kaisendon is originated from
Hokkaido, Japan.
It is a bowl of rice
tooped with raw seafood.
The restaurant offers
qualified Kaisendon with fresh seafood.
If you visit during lunch on weekdays,
you probably need to wait
more than 15min to enter,
while there are few on weekends.
-현재까지 먹어본 메뉴-
아부리카이센동, 사케동, 민물장어 계란 덮밥
-협찬 없이 개인적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This is a personal review, not sponsored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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